친구랑 대천해수욕장에 다녀 온 기념사진이다.
저녁에 땀흘리고 과음해서 다음날 내려오는데 힘들었다.
일부러 춘장대 쪽으로 굽이굽이 돌아갔다.
자전거는 내 삶에서 가족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이다.
산사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체력과 무릎관리에 최적이다.
요즘은 자전거 인구가 제법 늘었다.
구력이 쌓인 만큼 왜만한 정비는 혼자서 가능하다...
고재웅/타는목마…2010-07-03 (토) 00:0113년전
저도 요즘 저전거가 땡깁니다...^^
어제 샵에 갔다가 가격에 한번 놀라고...
악세사리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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