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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의 조건
좋은 땅을 찾아 전원을 꿈꾸는사람들이 많은데 생각은 거의 같으리라.
그 동안의 경험과 실전을 바탕으로 내 생각을 메모 해 본다. 이 글은 메모장이라 생각하고 덧 붙여야 할 내용이 있으면 계속 적어 볼 생각이다. 설마 이런 조건의 땅이 있을까? 하는 분도 계실 것이다. 하지만 찾아보면 반드시 있다. 다만 찾기가 힘들 뿐이고 구입이 힘들 뿐이다. 1. 지적도상 4m 이상의 도로가 2m 이상 접하여 현행법상 건축이 가능한 곳 2. 자연마을과의 거리가 200~300m 정도 떨어져 독립성이 보장되면서도 외떨어진 느낌은 적은 곳 3. 구거(도랑)에 접하여 오수,우수를 처리하기 용이한 곳 4. 전망이 탁 트여있고 향후에도 가로막을 건축물이 생기기 어려운 곳 5. 뒷쪽이 완만한 언덕으로 산사태나 산불의 위험이 없는 곳 6. 전체적인 기울기가 남쪽이나 동쪽으로 향하면서 대문이나 현관의 방향도 남쪽으로 만들 수 있는 곳 7. 근처에 흐르는 자연 물(저수지,강,계곡)을 볼 수 있는 곳 8. 도로보다 지형이 원래부터 높은 곳(낮은 곳을 매립한 곳은 좋지 않다) 9. 소나무,편백,잣나무,가문비나무,구상나무, 주목 등침엽수가 많아 겨울에도 녹색을 볼 수 있어 삭막함이 없는 곳 10. 약간 직사각형 모양으로 도로에 접한 부분이 길거나 전망 좋은 쪽이 넓은 곳 11. 수맥이 흐르되 토지의 가장자리로 흘러 택지에는 지장이 없고 지하수는 터지는 곳 12. 주변에 축사나 공장, 폐기물처리장 등 악취,소음,폐수 발생 시설이 없는 곳 13. 큰 차도에서 최소 500m이상 접어 들어가 대형차량 소음이 없으며 감춰진 듯 신비감이 있는 곳 14. 앞 산과의 거리가 최소 1000m 이상 떨어져 답답하지 않은 곳 15. 집에서 1시간 이내의 접근성을 가진 곳으로 고속도로 나들목과 가까운 곳(매우중요-아무리 좋아도 자주 못가면 ㅠㅠ) 16. 재래시장, 마트, 보건소, 우체국, 터미널, 철물점, 식당, 농협지소, 면사무소 등이 차로 10분 이내에 있는 곳 17. 이름난 관광지와 약간 비껴서 교통장애는 없고 손님이 오면 잠깐 나가서 즐길 수 있는 곳 18. 토목공사 비용이 과다하게 들지 않으며 자재 반입이 쉬운 곳 19. 전기를 끌어 올 수 있는 전봇대가 최소 200m이내에 있는 곳 20. 꿈의 해발 700m에 근접 되는 곳(매우중요:구름샘이야기 해발 관련 글 참조) 21. 주변에 걷기 좋은 산책로나 자전거 타기 좋은 임도가 있는 곳 22. 토질이 좋아 배수성이 좋으며 바위나 돌이 너무 많지 않은 곳 23. 노송이나 고목이 있어 세월이 갈수록 운치를 더하는 곳 24. 옆 토지에 좋은 이웃을 맞이 할 여분의 토지가 있는 곳 25. 이름있는 명산 봉우리나 능선이 바라보이는 곳 지금도 전국을 헤메이고 있는 분이라면 조언 드리고 싶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 곳을 정하여 집중해서 파야 보인다. 먼저 내 지역과 내 산을 확고하게 정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행착오가 생기거나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는 확신이 들어야 구매로 이어지는데 본인이 그 지역 전문가 수준이 아니라면 힘든 일 이다. 나는 일찌기 무주와 덕유산을 정하여 생각을 좁히고 좁히면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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