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작가님
며칠전 덕유에서 만났던 강릉 박영만입니다.
좋은 말씀과 함께 유익한 시간이었고요, 홈피의 주옥같은 아름다운 사진들을 잘 감상했습니다.
몇번을 봐도 비범한 작품이네요.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백휴2014-10-28 (화) 14:1310년전
반갑습니다.
덕유에서 사모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에 새로운 사진을 올리지 않고 있어 죄송할 따름이고요...
계획중인 전시회가 끝나면 또 많이 올릴 것입니다.
거리가 있어 자주 뵙지는 못하겠지만 무주에 오실 때는 항상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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