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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산우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군산 식구입니다^~
이용백
2015-11-01 (일) 21:02
9년전
1003
항상 덕유로 발걸음 할때마다...
어느골짜기, 어느 능선자락끝에 우리가 머무를 곳 이 어디인가 하며 아름다운 덕유자락을 둘러보곤 했는데, 제 산우가 산과 사진을 좋아해서 선생님 말씀을 많이 해서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였습니다^ 뜻밖에 손님을 반갑게 맞아 주시고 따뜻한 커피와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너른 터에서 덕유대의 상고대와 아름다운 덕유를 감상할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과 산이야기와 산사진 이야기 밤을 세워가면 술한잔에 듣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실때 기회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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