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야영

이정우 2012-09-04 (화) 13:35 12년전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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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5일 친구 따라 야영을 하면서....,
살아오신 말씀을 들으면서,
인생을 멋지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 부러웠습니다.

- 덕유산 정상의 구름과 아침 운무가 장광인 안성벌...,
그리고, 수 많은 별들을 가슴 속에 담아 놓고 왔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이백휴 2012-09-04 (화) 16:19 12년전

반갑습니다.
한 번으로는 아쉽습니다. 계절별로 여러번 오셔서 더 멋진 모습 보고가십시요.
조금씩 환경이 좋아지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할 겁니다.
이번 기회에 텐트하나 침낭하나 매트리스 하나 이렇게 당겨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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