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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행복

이백휴 2010-06-29 (화) 17:02 14년전 1320






노래방에서 노래는 잘 부른다...
하지만 악기 하나를 못다룬다...
팝송보다는 가요가 좋다...
고급 오디오 보다는 프로로직 앰프로 영화 보는 것이 낳다.

그러던 나에게...
어느날 부터인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이 귀에 즐겁다...
가까운 지인 중에 유명한 소프라노가 계신다.
그 분을 통해 음악과 삶의 관계를 조금이나마 깨달았다.

그 동안 생각해 오던 티볼리(USA)를 질렀다.
앙증맞은 사이즈에서 환상의 소리가 들려온다.

요즘 필름 보는 시간이 늘었다.
음악과 함께하는 밤은 정말 인생의 질을 풍요롭게 해준다.
점심시간에는 차량에서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푼다.
좋아하는 김광석, 이선희 등의 몇몇 가수의 새 음반도 구입했다.

요즘 거실에서의 음악감상은 식구들간의 간섭으로 어렵다.
자기 방에서 문을 닫고 고음질의 소형 오디오를 추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밥을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이 꼭 이럴때 쓰는 말일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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