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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숲은 믿을게 못된다.좋은 숲 근처에 택지를 잡았다 해도 그 숲이 국유림이 아니다면 안심할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겪는 아픔이다. 어느날 굉음을 내는 벌목기계가 들이닥치고 멋진 숲은 군대가는 청년의 상고머리처럼 밀려버린다. 선진국에서는 숲을 오래도록 키우고 보존하며 가치를 높이는 반면 우리나라 산촌의 형편은 다르다. 무주,진안,장수 등 전라북도 동부산악권 또한 마찬가지인 것을 늘 지켜보고 있다. 아름다운 숲을 얼마 되지도 않은 돈 때문에 모두 베어버린다. 장비가 올라갈 수 있는데 까지는 까까중 머리를 만들어 버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정부에서 수목에 따라 년한별로 벌채 허가가 나기 때문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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