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대로 거둔다.

뿌린 대로 거둔다.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말이 씨가 된다.
참으로 맞는 말이다.

내가 세상에 무엇을 내놓든
흘려보내는 것은 반드시 되돌아온다.
아무것도 주지 않고 받을 수는 없다.

나쁜 것을 주고 좋은 것을 받을 수도 없다.
세상은 정확한 거래의 법칙이 적용된다.
자신이 무엇을 보내고 있는지
항상 깨어있는 눈으로 관찰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자가 자기 인생의
창조자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현재 자신의 모습은
결국 자기가 만든 것이다. 
오늘도 조심스런 하루를 시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