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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의 면접 시험 문제(틀을 깨고 생각하기)

이백휴 2012-08-13 (월) 09:24 11년전 1443
월요일 아침 출근하여 컴을 켜니 동료가 좋은 글을 보내주었습니다.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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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 입사 면접 시험 중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 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준 적이 있는 의사,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당신은 단 한 명만을 차에 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하시고 설명을 하십시오.”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하시겠습니까?

여러가지 답이 나왔고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워 그의 목숨을 우선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
의사를 태워 은혜를 갚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에게 보답하는 것은 나중에도 가능한데 비해
이 기회가 지나고 나면 이상형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생각으로 이상형을 차에 태우고 가겠다는
솔직한 답변을 할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채용된 사람이 써낸 답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차 열쇠를 드리죠 .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다 드리도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가끔씩 우리는 제약을 포기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깨고 생각하기'를 시작한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틀을 깨고 생각하면 폭이 넓어지고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크게 생각 하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집니다.


곽경보 2012-08-29 (수) 19:22 11년전
  상상의 극대와, 발상의 전환 말은 쉬운데 그게 말처럼 쉽게 안되는것 같습니다.
주소
이백휴 2012-09-04 (화) 16:14 11년전
  오랫만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찬바람 이는 계절이라 곧 산정에서 만날 수 있겠지만
저는 비수기에 쉼 터 꾸미기를 했습니다.
이제 크게 불편하지 않게 지낼 수 있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짓들이 나이 많은 분들이나 하는 짓인데
내가 왜 자꾸 이런 짓을 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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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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