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비번찾기

야성의 부름

숲의정령 2014-06-02 (월) 10:35 4년전 704
















가슴속에 야성? 의 부름에 이끌려 이번주도 깊은 자연의 품에 안깁니다
배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곳...
사람의 흔적 또한 닫지 않는 곳으로...

패들링을 2시간쯤 한 후에야 베이스 캠프자리 발견!!!
그곳에 정박하여 짐을 풀고 주변 탐사겸 경치구경에 나섭니다
수면은 한없이 고요하고 잔잔하여 살짝 무서울 정도의 적막감이 흐르고 산양도 고라니도 보입니다
물위를 흐르듯 카누는 소리없이 전진합니다 " 아~ 이맛이구나 이맛에 카누를 타는구나"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경관을 구경하니 시간가는 줄 모름니다
해가 기울어 서둘러 베이스캠프로 복귀...
서둘러 위장에 능한 A형텐트를 치고
저녁 만찬을 준비 합니다
눈이 즐겁게 불쑈~ 도 선보이고...
막걸리 몇잔 들어가니 뱃속도 든든하고 졸립기 시작합니다
차 한잔 마시고 책 몇줄 읽고 내일 새벽 고요한 새벽을 기대하며 잠을 청해 봅니다.

이백휴 2014-06-09 (월) 16:11 4년전
  오메...
진정한 아웃도어는 이런것인디...부럽..부럽...ㅎㅎㅎ
잘 하시지만 항상 가는 곳마다 흔적은 남기지 마세요...
아니온 듯... 아니온 듯...댕겨야 합니다.
주소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숲의정령  1
숲의정령  4
숲의정령  2
숲의정령  1
숲의정령  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전시된 모든 자료는 법률 제 5015호 저자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협의되지 않은 무단 전제및 복제/사용을 금지합니다.
모든 글과 사진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Copyright(c) 2008 dukyusan.com All Right's Reserved.